커피재료 전문 기업 ‘DOUBLEDAY(이하 더블데이, 대표 최성택)’가 가을 맞이 신제품 ‘메이플 츄러스 라떼’ 파우더를 출시했다.

정통 츄러스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부드러운 단 맛이 하모니를 이루는 메이플 츄러스 라떼 파우더는 라떼와 아이스 음료, 프라페 및 아이스크림을 제조할 수 있는 범용 파우더다. 100% 캐나다산 메이플시럽을 첨가해 자연스러운 단 맛을 강조했으며,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컨셉에 부합하는 풍부한 향과 맛을 담아 확실히 차별화 된 품질을 구현해 냈다.

또한 더블데이는 신제품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달콤달콤 메이플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종류와 상관 없이 더블데이 파우더 1개가 팔릴 때마다 적립금 100원을 국제 후원단체에 기부하는 후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보자가 만들어도 정확한 맛을 표현할 수 있도록 더블데이는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100여개 이상의 메뉴 제조법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맛을’ 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2008년 런칭한 ‘더블데이’는 라떼와 프라페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범용 파우더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까지 카페 및 홈 카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파우더류를 출시했으며 시럽, 과일베이스(퓨레) 등 다양한 음료베이스용 재료를 출시해 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블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경제TV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원문기사) http://www.sentv.co.kr/news/view/58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