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정근우 기자, 2020-02-29 09:00 )
더블데이, 프리미엄 ‘머스코바도 흑당시럽’ 출시 ‘흑당 밀크티’를 업그레이드 하자!

사진=더블데이

 흑당밀크티 등 흑당 메뉴가 유행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흑당시럽 제조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레시피를 따라 해 본 사람들은 카페의 그 맛이 나지 않는다며 고개를 갸웃거리기 일쑤다. 카페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유행이기에 신메뉴를 내어놓지만 어딘지 부족한 듯한 맛에 소비자의 외면을 받곤 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카페재료 전문기업 ‘더블데이’가 프리미엄급 ‘머스코바도 흑당시럽’을 출시했다. ‘머스코바도 흑당시럽’은 그 자체만으로도 머스코바도 원당의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단맛, 풍미를 선사하며 흑당라떼, 흑당밀크티 등의 퀄리티를 한 층 끌어올려주며 ‘더블데이’의 다양한 밀크티파우더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정통 로얄밀크티의 맛과 풍미를 고스란히 간직한 더블데이 더블로얄 밀크티파우더와 흑당시럽을 함께 사용하면 흑당 로얄밀크티가 완성되고, 최고급 홍차의 풍미와 복숭아, 코코넛의 조화가 일품인 피치코코넛 밀크티 파우더를 이용하면 흑당의 진한 풍미가 더해진 흑당 피치코코넛밀크티를 선보일 수 있는 것이다. ‘더블데이’는 자사의 제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 유투브채널인 ‘doubledaypowder’를 통해 150여가지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흑당 아이스크림, 흑당 빙수 등 다양한 메뉴로 응용이 가능한 ‘머스코바도 흑당시럽’은 아프리카의 청정 화산섬 모리셔스에서 자연 농법으로 재배된 사탕수수를 전통 공법에 따라 생산한 다크 머스코바도 원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고유의 감칠맛과 색상을 화학적 첨가물을 배제하고 구현해 냈다. 한 병을 구입하면 흑당밀크티를 50~60잔 정도 만들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재료이다.

사진=더블데이

더블데이 모든 제품은 각각의 컨셉에 부합하는 풍부한 향미와 맛, 리얼한 맛의 재현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머스코바도 흑당시럽’을 출시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밀크티음료 개발이 가능하도록 응용레시피를 제공하고있다.

초코, 바닐라, 카라멜, 녹차, 홍차, 요거트 등 다양한 카페베이스 파우더와 퓨레, 시럽류 제품을 공급해온 더블데이는 2015년부터 제품 1개당 100원의 적립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또한 더블데이는 매월 ‘더블더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흑당시럽 출시를 기념하여 흑당시럽과 잘 어울리는 더블데이 밀크티파우더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뉴스페이퍼 정근우 기자 info@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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